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1차 장계전쟁 (문단 편집) == 결말 == 하지만 장제스의 군사적 승리 때문에 짐짓 국민정부의 편을 드는 척 하면서 군사적 해결에 반대하던 펑위샹은 큰 불만을 품게 되었다. 펑위샹은 장제스의 출병 요구에 응하는 척 하면서도 장제스를 독재자라고 비난하며 3차 전국대표대회를 [[차오쿤]]의 [[회선 사건]]보다 나을 것이 없는 행위라고 비난, 리지선의 가택연금을 자살행위라 불렀다. 펑위샹의 이런 불만은 [[1차 장풍전쟁]]으로 이어지게 된다. [[옌시산]] 역시 호남 사건에 대해 평화적 해결을 주장하는 소극적인 입장을 보였고 [[중원대전]]에서 마침내 장제스에게 반기를 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